네 심심했습니다



집에서 와우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서, 진짜 너무너무 심심했어요 -_-

그래서 평소에 벼르던 사운드 호라이즌 노래들을 다 뒤져서 다운받고.. (힘들었음)

묵향을 1권부터 24권까지 완독하고

이걸로도 모자라서 아린 이야기를 완독하고

이걸로도 모자라서 사신을 읽다가 머리아파서 때려침.


애니 OST까지 섭렵하기 시작해서 로젠메이든과 코드기어스에 손을 뻗친 뒤

오늘 코드기어스 ~ 반역의 루루슈 ~ 1기를 전부 클리어했츰!

자 내일은 하루종일 불꽃의 미라쥬로 달리는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실은 하루종일 노트북으로 TXT 와 워드패드로 싸웠더니 머리가 어질어질

재밌는 무협소설 추천 받아요~

by 리젯 | 2008/09/06 20:30 | LIFESTYLE : 일기 | 트랙백 | 덧글(2)

음악문답

음악문답

아몰라 심심해서 바톤터치 응?
그럼 시작합니다아~

1.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하루에 3시간.. 많으면 하루종일. 레이드할때도 틀어놓고 했고 이동시간 전부
심심하면 강의듣다가도 한쪽 귀에는 (안보이게) 이어폰 틀어놓고 흥얼흥얼

2.주로 듣는 장르는?
그때그때 달라요~ 락 꽂히면 한 세달은 락 쪽으로 파고 발라드 꽂히면 한 세달은 발라드고
요새는 사운드 호라이즌에 푹 빠진 고로 이쪽 계열의 일음을 듣는 중이예요.

3.특별히 싫어하거나 잘 안듣는 장르가 있습니까?
2005년 이후로 한국 가요에 대해선 무지합니다. 길 가다가 마음에 드는 노래 있으면
가사 적어와서 제목 찾아 보는 정도.

4.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Ali project의 장미지옥소녀 (..........)

5.음악가가 되고싶다고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손가락 다치기 전까진 피아노 전공이었지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쇼팽 에튀드 배우고 있었으니 그닥 진도 느린건 아니었을 듯.
물론 지금은 그렇겐 못 칩니다. 그래도 명곡집 정도는 칠 수 있다는.

6.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지루한 시간의 동반자

7.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고등학교 1학년때 산 박효신 3집 어!?
.. 이후로는 몇개 산 거 같긴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페르귄트 OST가 이거보다 나중에 산거 같긴 한데

8.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The Daydream의 앨범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방 치우다가 뿌개졌음.
이후로는 다시 산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어요. 이제 기억에서 희미함.

그 외에는 윤사라 1집 정도. 이거 산 사람은 있겠지만 아직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있을지.

9.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CD는 클래식 음반을 포함한다면 100장 정도? 많이 분실되었지요.

10.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절대 절대 절대 안갑니다.
사람 많은데 가면 현기증이 일어난다는.

11.가장 재미있었던 콘서트는?
가보지 않았지요.

12.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Radiohead

13.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중학교 3학년때까지 온갖 한국 노래들을 섭렵하고 이후 팝송과 일음으로 돌아섰음. 클래식은 어렸을 때부터 들어오던 거니 예외라고 할 수 있겠군요. 고등학교 1학년때는 동아리 언니들의 영향으로 유럽 노래들을 듣기 시작했구요. 유럽쪽 노래들이 좋은게 굉장히 많죠. Maximilian heacker 라던지, Benjamin biolay 라던지, Heather nova, sonicyouth 정도.

14.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딱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15.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장르 구분없이 적어주세요.
김동률, 패닉, Alanis morissette, Rachmaninovv, 윤사라, 정경화, Ali project, Radiohead, Pink Floyd, Dragon ash, shena ringo, 동경사변, Mica 3 chu, Siam shade, L~arc~en~ciel, Gackt, 그리고 위에 언급한 Maximilian heacker, Benjamin biolay, Heather nova, Sonicyouth 그리고 내 음악 취향을 완전히 바꿔놓은 Linkin park 정도랄까요.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었습니다.

16.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린킨파크. 음악을 듣고 나서 완전 내 취향을 갈아 엎었습니다. 사실 그전까진 락 별로 안 좋아했어요.

17.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지..지구용사 선가드!?

18.노래 잘 부르세요?
어디가서 음치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예요.

19.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지구용사 선가드랑 you oughta know 는 꼭 부르고 나오는 듯.

20.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몸치 두비두밥 가끔 삘받으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는 웨이브가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그냥 흔들고 노는건 좋아해요.

21.좋아하는 OST,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작품을 장르구분없이 적어주세요.
요새 코드기어스 1기 ED 용협청춘가에 푹 빠져 있어요.
그 외에 음악이 정말 좋았던 영화는 there will be blood. 라디오헤드가 음악담당이었죠.

22.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보컬곡중 좋아하는것은?
퀄리티가 좋은 거. 게임 보컬곡 중에 생각나는건 파이널 판타지, 그리고 애니는 선가드!! 다필요없고 선가드!!

23.MP3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은 어떤것이죠?
아이팟 미니 1세대

24.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원래 40기가바이트 정도 됐고 파일이 만개가 좀 넘었던거 같은데 컴퓨터 고장으로 다 날리고
지금은 그중 일부인 20기가 정도 소장 중.

25.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딱히.. 듣는 플레이어가 라디오를 지원하지 않아요.

26.지금 듣고계신 곡은 무엇입니까?(웃음)
Mica 3 chu의 I don't know 가 나오고 있네요. 그 전에는 사운드 호라이즌의 사형집행... 한자쓰기 귀찮아 찎찎

27.리듬게임은 좋아하시나요? 실력은?
리듬갤러 김토막이 보면 졸라 비웃을 늅늅

28.저음(bass)과 고음(treble)중 어느쪽을 중요시하나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엄청난 하이톤이기에 로우톤이 좀 더 좋아요.
음향 설정 할때도 저음 쪽으로 약간 고르는 편.

29.쓰고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아이튠즈와 윈앰프

30.가지고계신 음향관련 기기는?
집에 굉장히 좋은 오디오가 있었는데 아무도 쓰는 사람이 없는지라 중고로 팔았음.
으으 그때 스피커도 같이 팔아치운게 너무 아까워요. 나무로 된 대따 좋은 스피커였는데. 흑흑.

31.돈이 있다면 음향에 관해 투자하실 마음이 있습니까?
컴퓨터와 5.1 채널을 합해서 오케스트라를 들으면서 레이드하는게 꿈이었지염.

32.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피아노는 잘 다루는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비올라 소리를 좋아하는 편.

33.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많을수록 좋습니다!
요새 사운드 호라이즌 듣고 있는데 중독성이 우와 -_-b

34.기분전환할때 듣는 음악은?
기분이 우울할땐 동경사변..

35.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진동. 진동 풀면 뭔 소리가 나는지 모름..

36.학창시절 음악성적은?
필기는 상위권, 실기는 악기실기 제외하고는 거의 빵점에 가까웠던 -_-

37.자신이 생각하는 음악의 정의
친구

받으실분
할 게이들은 다 한듯 어!?

by 리젯 | 2008/09/06 13:56 | RIZETH : 리젯 | 트랙백 | 덧글(4)

근황


수업정정 기간이면 수업 좀 째자 -_- 라고 외쳐봐야 돌아오는건 허무한 메아리
교재도 없이 수업들을라니까 아주 미치고 팔짝 뛰겠네여
미친 교양 디자인수업은 전시회 보고 레포트까지 1주일만에 내라니 환장할 지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안 심심해서 좋긴 해요. 어쨌든 할일이 생겼고 이번엔 수업과목도 대체로 잘 짠 편이라서
원래 수강정정때 시간표 정정 거의 안 하는데 이번에도 그상태로 수업 쭉 들을 듯.

지금 컴퓨터 문제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레이드도 잠시 중지했고
밤 와우는 좀 끄고 세상과 담 쌓아보자~ 모드로 살아본 덕택에 포스팅 거리가 없네요.
수능 원서 접수기간이라 마음은 심란하고 과외 전단지는 열심히 붙여도 소식이 없고 -_-
경기 북부 지역 과외선생 대기중이효 초중고까지 커버 가능 이과수학하고 과탐 아니면 전과목 다 OK
이게 무슨 비굴한 광고인지 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흐그

토요일날 입원했었는데 종합병원은 진짜 병을 키우는 동네인거 같음
첨엔 맹장염으로 진단해서 CT촬영 다하고 각종 검사 다한끝에 맹장염이 아닌걸로 판명
그래도 생리통이 심한게 원인이 있었긴 하더라구요.
어쨌든 당분간 항생제 먹어야 되는데 제가 하도 약을 달고 살아서 약 면역증이 춈 ^ㅁ^;
항생제로 안될 경우엔 입원하라는데 그건 좀 곤란하지. 걍 참고 살고 말지 이멍미
근데 진짜 이번에 받아온 약 독하긴 뒈지게 독해서 먹기가 춈 힘드네요 흑흑

월요일날 남자친구가 학교 근처까지 와준고로 신나게 놀았지요~ 그리고 열공모드 돌입
근데 막 10시간씩 자는 생활에 길들여져서 아침에 여섯시 반에 인날래면 저녁에 여덟시에 자야 되는 상황이 발생
그런고로 요새 좀 바쁘네요. 헥헤게헤게헤게헥헥헥

by 리젯 | 2008/09/03 17:56 | LIFESTYLE : 일기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